작성일 : 17-07-14 16:08
국립환경과학원, 물환경 지리정보 첫 공개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545  
국립환경과학원, 물환경 지리정보 첫 공개

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(원장 박진원)은 물환경 기초자료를 하천 지도와 연결시킨 '물환경 지리정보' 서비스를 7월 6일부터 물환경정보시스템(http://water.nier.go.kr)에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.


이번 '물환경정보시스템'은 수치나 문서로 제공되던 물환경 정보를 하천 지도와 연결하여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지도 서비스인데요, 미국, 호주 등에서도 '리버 리치 파일(River Reach File)'이란 명칭으로 물환경과 관련된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정책결정, 오염 저감계획 수립, 환경 생태조사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.
 

[ 물환경정보시스템 메인화면 ] 

[ 물환경정보시스템 메인화면 ]

[ 물환경 지리정보 메뉴 화면 ]
[ 물환경 지리정보 메뉴 화면 ]

 

'물환경정보시스템' 상의 지리정보는 단일 하천의 최소 구간을 점(최소 단위의 시점과 종점), 선(하천 형상), 면(하천 구간에 물이 모이는 경계)을 지도로 표현했는데요, 점, 선, 면 지도에는 하천 시·종점의 좌표, 하천 길이, 집수면적, 누적거리, 상·하류 연결 하천 등의 정보가 입력되어 영향 분석, 네트워크 분석, 흐름 분석 등 다양한 공간분석이 가능합니다.


특히 면 지도는 표준화된 식별코드를 이용해 수질, 수생태, 수위·유량, 환경기초시설, 오염원 자료 등과 연결되어 있어 한 두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물환경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, 아울러 공간분석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시설의 입지를 새롭게 선정하거나 수생태계 변화 조사 또는 오염물질 배출시설 검토 등 다양한 정책수립과 물환경 관리 업무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
또한 '물환경정보시스템'은 수질측정지점, 환경기초시설 위치도, 상수원 보호구역도, 수변구역도 등 50여 종의 '물환경 주제도'도 함께 제공하는데요, '물환경 주제도'는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에서 신규 사업의 최적 입지 분석, 환경가치 정보를 추가한 부동산앱 개발 등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정보제공 사업 개발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
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평가연구과장은 "물환경 지리정보 서비스는 기존 환경정보 제공방식과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서비스"라며 "앞으로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간 및 정책수요가 높은 다양한 물환경정보를 제공하겠다"고 전했습니다.
  

√ 관련자료 : [보도자료] 국립환경과학원, 물환경 지리정보 첫 공개
√ 문의사항 :
국립환경과학원 Tel. 032-560-7498